오늘 새벽 1시쯤 인천대교 중간에서 55살 이모 씨가 바다로 뛰어내려 실종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현재 경비정 2척을 동원해 이 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두워서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본격 수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현재 경비정 2척을 동원해 이 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두워서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본격 수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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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교서 50대 남성 투신…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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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06:12:23
오늘 새벽 1시쯤 인천대교 중간에서 55살 이모 씨가 바다로 뛰어내려 실종됐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현재 경비정 2척을 동원해 이 씨를 찾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두워서 수색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동원해 본격 수색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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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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