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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관계 다시 ‘훈풍’…한반도 변화 기류 예고
입력 2010.09.09 (07:0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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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이례적으로 미국의 실무자급 대표단을 환대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한미 합동훈련과 남중국해 문제로 경색된 양국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어 한반도에도 변화의 기류가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후진타오 주석이 직접 래리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일행을 접견했습니다.

중국 외교 의전상 후 주석이 실무자급 대표를 만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한미 훈련과 남중국해 문제로 더욱 경색된 미중 관계를 풀기위한 적극적 손짓으로 보입니다.

<녹취>CCTV: "미중 양국은 전 세계적인 시야와 전략으로 관계발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앞서 원자바오 총리도 미국 대표단을 만나 양국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양국간 실무자급 회의에서는 서로 상대방을 치켜세우며 양국관계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녹취>장위(중국 외교부 대변인): "양국관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올초부터 시작된 미중간 관계 악화로 보류됐던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방문에도 의견이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치국면을 걸어오던 미중 관계가 급속히 호전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에도 변화의 기류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 중·미관계 다시 ‘훈풍’…한반도 변화 기류 예고
    • 입력 2010-09-09 07:07: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이례적으로 미국의 실무자급 대표단을 환대하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한미 합동훈련과 남중국해 문제로 경색된 양국관계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어 한반도에도 변화의 기류가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 강석훈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후진타오 주석이 직접 래리 서머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일행을 접견했습니다.

중국 외교 의전상 후 주석이 실무자급 대표를 만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한미 훈련과 남중국해 문제로 더욱 경색된 미중 관계를 풀기위한 적극적 손짓으로 보입니다.

<녹취>CCTV: "미중 양국은 전 세계적인 시야와 전략으로 관계발전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루 앞서 원자바오 총리도 미국 대표단을 만나 양국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양국간 실무자급 회의에서는 서로 상대방을 치켜세우며 양국관계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녹취>장위(중국 외교부 대변인): "양국관계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올초부터 시작된 미중간 관계 악화로 보류됐던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방문에도 의견이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치국면을 걸어오던 미중 관계가 급속히 호전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에도 변화의 기류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강석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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