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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개봉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外
입력 2010.09.09 (07:5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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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주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됐습니다.



2D 애니메이션을 고수하고 있는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과 추석을 겨냥해 미리 개봉한 우리 액션 영화가 눈에 띕니다.



박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4살 소녀 아리에티는 얼마 남지 않은 10cm 소인입니다.



소인들은 인간의 집 마루 밑에 살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인간에게서 훔칩니다.



하루는 각설탕을 가지러 인간의 방으로 간 아리에티가 그만 요양차 내려온 소년 쇼우에게 발각됩니다.



인간에게 잡힐까 봐 가족들은 이사 준비를 하지만 아리에티는 쇼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리에티와 쇼우 사이의 우정과 연민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전직 강력반 형사 출신 태식은 만능 해결사입니다.



불륜 현장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아 출동하지만 현장에는 여인이 숨져있고 태식은 범인으로 몰립니다.



때마침 걸려온 전화 한통.



누명을 벗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람을 납치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태식은 제2 제3의 살인 사건에 연루되고 점점 더 꼬여갑니다.



도심에서 벌어진 차량 추격전은 박진감이 넘칩니다.



프랑스에 유학 온 노다메와 치아키.



이 커플이 만들어 가는 사랑의 변주가 베토벤과 라벨 등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타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슈바이처 같은 삶을 살다간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그를 그리워하는 톤즈 사람들의 모습은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 [이주의 개봉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外
    • 입력 2010-09-09 07:50:3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번 주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됐습니다.



2D 애니메이션을 고수하고 있는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과 추석을 겨냥해 미리 개봉한 우리 액션 영화가 눈에 띕니다.



박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4살 소녀 아리에티는 얼마 남지 않은 10cm 소인입니다.



소인들은 인간의 집 마루 밑에 살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인간에게서 훔칩니다.



하루는 각설탕을 가지러 인간의 방으로 간 아리에티가 그만 요양차 내려온 소년 쇼우에게 발각됩니다.



인간에게 잡힐까 봐 가족들은 이사 준비를 하지만 아리에티는 쇼우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아리에티와 쇼우 사이의 우정과 연민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전직 강력반 형사 출신 태식은 만능 해결사입니다.



불륜 현장을 잡아달라는 의뢰를 받아 출동하지만 현장에는 여인이 숨져있고 태식은 범인으로 몰립니다.



때마침 걸려온 전화 한통.



누명을 벗기 위해서는 또 다른 사람을 납치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태식은 제2 제3의 살인 사건에 연루되고 점점 더 꼬여갑니다.



도심에서 벌어진 차량 추격전은 박진감이 넘칩니다.



프랑스에 유학 온 노다메와 치아키.



이 커플이 만들어 가는 사랑의 변주가 베토벤과 라벨 등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타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슈바이처 같은 삶을 살다간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그를 그리워하는 톤즈 사람들의 모습은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KBS 뉴스 박진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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