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현역 시장이 또 무장괴한에 살해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멕시코 중부 '산 루이스 포토시'주 '엘 나란호'시 가르시아 시장이 집무실에서 괴한 3명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달 18일과 29일 지방도시 시장 2명이 각각 괴한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고 지난 7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는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야당 유력후보가 갱단에 살해되기도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멕시코 중부 '산 루이스 포토시'주 '엘 나란호'시 가르시아 시장이 집무실에서 괴한 3명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달 18일과 29일 지방도시 시장 2명이 각각 괴한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고 지난 7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는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야당 유력후보가 갱단에 살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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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현역 시장 또 괴한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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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09:53:29
멕시코에서 현역 시장이 또 무장괴한에 살해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멕시코 중부 '산 루이스 포토시'주 '엘 나란호'시 가르시아 시장이 집무실에서 괴한 3명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지난달 18일과 29일 지방도시 시장 2명이 각각 괴한의 총격에 목숨을 잃었고 지난 7월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는 주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야당 유력후보가 갱단에 살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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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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