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를 이용한 '트위터 한나라당'을 창당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안상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트위터 한나라당 창당식을 갖고,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정에 반영하는 등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 한나라당 당주로 선임된 안상수 대표는 트위터 한나라당의 창당 정신은 언제나 함께하는 정당, 열려있는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이라고 밝히고, 이는 국민에게 다가서려는 당 쇄신의 노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경직된 마음을 풀고 젊은 마음으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국민 모두 트위터 한나라당의 팔로워가 돼서 화끈한 소통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안상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트위터 한나라당 창당식을 갖고,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정에 반영하는 등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 한나라당 당주로 선임된 안상수 대표는 트위터 한나라당의 창당 정신은 언제나 함께하는 정당, 열려있는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이라고 밝히고, 이는 국민에게 다가서려는 당 쇄신의 노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경직된 마음을 풀고 젊은 마음으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국민 모두 트위터 한나라당의 팔로워가 돼서 화끈한 소통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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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한나라당 창당…“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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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10:16:05
한나라당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를 이용한 '트위터 한나라당'을 창당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국회에서 안상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트위터 한나라당 창당식을 갖고, 트위터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정에 반영하는 등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 한나라당 당주로 선임된 안상수 대표는 트위터 한나라당의 창당 정신은 언제나 함께하는 정당, 열려있는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이라고 밝히고, 이는 국민에게 다가서려는 당 쇄신의 노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경직된 마음을 풀고 젊은 마음으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국민 모두 트위터 한나라당의 팔로워가 돼서 화끈한 소통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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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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