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바비킴(본명 김도균.37)이 오는 11월 일본에 진출한다.
9일 바비킴의 소속사인 오스카엔ent는 "11월 17일 일본에서 2CD에 10여 곡과 뮤직비디오가 담긴 첫 음반을 발표한다"며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 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한 싱어송라이터의 진출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이어 11월 19일 도쿄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홀에서 콘서트를 개최, 6년간 호흡을 맞춰 온 자신의 밴드와 코러스 등 20여 명의 출연진과 무대에 오른다. 자신이 리더로 있는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바비킴은 "일본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일시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보다 지속적인 음악 활동으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전했다.
곧 문을 여는 일본 내 홈페이지를 통해 음반 수록곡 일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9일 바비킴의 소속사인 오스카엔ent는 "11월 17일 일본에서 2CD에 10여 곡과 뮤직비디오가 담긴 첫 음반을 발표한다"며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 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한 싱어송라이터의 진출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이어 11월 19일 도쿄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홀에서 콘서트를 개최, 6년간 호흡을 맞춰 온 자신의 밴드와 코러스 등 20여 명의 출연진과 무대에 오른다. 자신이 리더로 있는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바비킴은 "일본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일시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보다 지속적인 음악 활동으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전했다.
곧 문을 여는 일본 내 홈페이지를 통해 음반 수록곡 일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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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비킴, 11월 일본서 첫 음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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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10:22:19
싱어송라이터 바비킴(본명 김도균.37)이 오는 11월 일본에 진출한다.
9일 바비킴의 소속사인 오스카엔ent는 "11월 17일 일본에서 2CD에 10여 곡과 뮤직비디오가 담긴 첫 음반을 발표한다"며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 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한 싱어송라이터의 진출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이어 11월 19일 도쿄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홀에서 콘서트를 개최, 6년간 호흡을 맞춰 온 자신의 밴드와 코러스 등 20여 명의 출연진과 무대에 오른다. 자신이 리더로 있는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바비킴은 "일본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일시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보다 지속적인 음악 활동으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전했다.
곧 문을 여는 일본 내 홈페이지를 통해 음반 수록곡 일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9일 바비킴의 소속사인 오스카엔ent는 "11월 17일 일본에서 2CD에 10여 곡과 뮤직비디오가 담긴 첫 음반을 발표한다"며 "비주얼 중심의 아이돌 그룹과 달리 음악을 근간으로 한 싱어송라이터의 진출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이어 11월 19일 도쿄에 위치한 아카사카블리츠홀에서 콘서트를 개최, 6년간 호흡을 맞춰 온 자신의 밴드와 코러스 등 20여 명의 출연진과 무대에 오른다. 자신이 리더로 있는 힙합그룹 부가킹즈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바비킴은 "일본 시장에서도 음악적 뿌리를 내리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며 "일시적인 인기를 누리는 것보다 지속적인 음악 활동으로 K-POP의 격을 높이고 싶다"고 전했다.
곧 문을 여는 일본 내 홈페이지를 통해 음반 수록곡 일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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