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산업 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대전이 오는 13일 개막해 닷새간의 일정으로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올해 서울국제관광대전에는 백여 개의 국내 관광업체와 남미와 중동 지역 국가를 비롯한 20개국, 백여 개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관광 상품 상담과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 도보관광과 전통문화 탐방 등을 통해 서울형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서울국제관광대전은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국내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 상품을 교류하는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올해 서울국제관광대전에는 백여 개의 국내 관광업체와 남미와 중동 지역 국가를 비롯한 20개국, 백여 개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관광 상품 상담과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 도보관광과 전통문화 탐방 등을 통해 서울형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서울국제관광대전은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국내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 상품을 교류하는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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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관광대전 13일 개막…해외 20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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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11:17:55
관광 산업 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대전이 오는 13일 개막해 닷새간의 일정으로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올해 서울국제관광대전에는 백여 개의 국내 관광업체와 남미와 중동 지역 국가를 비롯한 20개국, 백여 개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관광 상품 상담과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 도보관광과 전통문화 탐방 등을 통해 서울형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될 계획입니다.
서울국제관광대전은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국내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관광 상품을 교류하는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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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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