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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공정사회, 결코 사정 아니다”
입력 2010.09.09 (11:32) 수정 2010.09.09 (16:20) 정치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공정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사정을 하겠다는 것이라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임태희 실장은 오늘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정사회는 남에게 요구하면 사정이 되겠지만 대통령도 누누이 말했듯 자기혁신이라는 기풍이 사회에 자리 잡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임 실장은 또 '공정한 사회'의 기준에 대해 "출발과 과정에서는 공평한 기회를 주되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지는 사회"라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 이어 현 내각에 남은 장관들은 공정사회 기준에 부합한다고 보느냐는 야당 의원 질문에 양심에 손을 얹고 공정하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할 사람이 우리 사회에 많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 임태희 “공정사회, 결코 사정 아니다”
    • 입력 2010-09-09 11:32:22
    • 수정2010-09-09 16:20:19
    정치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공정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사정을 하겠다는 것이라는 데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임태희 실장은 오늘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공정사회는 남에게 요구하면 사정이 되겠지만 대통령도 누누이 말했듯 자기혁신이라는 기풍이 사회에 자리 잡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임 실장은 또 '공정한 사회'의 기준에 대해 "출발과 과정에서는 공평한 기회를 주되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지는 사회"라고 밝혔습니다.

임 실장 이어 현 내각에 남은 장관들은 공정사회 기준에 부합한다고 보느냐는 야당 의원 질문에 양심에 손을 얹고 공정하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할 사람이 우리 사회에 많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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