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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盧 차명계좌 발언’ 오늘 고소인 조사
입력 2010.09.09 (13:48) 수정 2010.09.09 (19: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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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논란과 관련해, 오늘 문재인 변호사 등 노 전 대통령 측 인사들이 검찰에 나옵니다.

고소.고발인 자격인데, 수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조현오 경찰청장을 고소 고발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를 오늘 오후 불러 조사합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변호사도 오늘 함께 출석합니다.

조 청장의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유족 측은 지난 18일 사자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적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3가지 혐의로 조 청장을 고소고발한 이후 관련자에 대한 첫 조삽니다.

곽 변호사는 고소.고발장에서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를 만들거나, 검찰의 수사 도중 차명계좌가 발견된 사실이 없다며 조 청장이 허위의 사실을 말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권양숙 여사가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를 못하도록 한 사실이 없는데도 이 같이 발언한 것도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고소인의 어떤 부분에 대해 처벌해달라고 하는지, 어떤 부분이 법에 위반됐다고 주장하는지 듣고 법률적 의미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차명계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대검 중수부의 박연차 게이트 관련 수사 기록을 열람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조현오 盧 차명계좌 발언’ 오늘 고소인 조사
    • 입력 2010-09-09 13:48:01
    • 수정2010-09-09 19:14:23
    뉴스 12
<앵커 멘트>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논란과 관련해, 오늘 문재인 변호사 등 노 전 대통령 측 인사들이 검찰에 나옵니다.

고소.고발인 자격인데, 수사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 형사 1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조현오 경찰청장을 고소 고발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를 오늘 오후 불러 조사합니다.

또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변호사도 오늘 함께 출석합니다.

조 청장의 차명계좌 발언에 대해 유족 측은 지난 18일 사자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적시,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등 3가지 혐의로 조 청장을 고소고발한 이후 관련자에 대한 첫 조삽니다.

곽 변호사는 고소.고발장에서 노 전 대통령이 차명계좌를 만들거나, 검찰의 수사 도중 차명계좌가 발견된 사실이 없다며 조 청장이 허위의 사실을 말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권양숙 여사가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를 못하도록 한 사실이 없는데도 이 같이 발언한 것도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고소인의 어떤 부분에 대해 처벌해달라고 하는지, 어떤 부분이 법에 위반됐다고 주장하는지 듣고 법률적 의미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차명계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대검 중수부의 박연차 게이트 관련 수사 기록을 열람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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