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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해외연예] 감옥행 위기에 처한 스타들
입력 2010.09.09 (13:59) 수정 2010.09.09 (14:0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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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말썽꾼으로 통하는 패리스 힐튼이 지난달 말 또다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났습니다.



<녹취> 존 시어헌(라스베이거스 경찰) : "힐튼이 립밤을 꺼내기 위해 핸드백을 열었는데 비닐봉지에 싸인 코카인이 발견됐습니다."



힐튼의 마약 소동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인데요.



6월에는 남아공에서, 7월에는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에서 마약 소지와 흡입 혐의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지난 2007년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수감됐던 힐튼은 이제 두 번째 감옥행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형을 선고받거나 기소돼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킨 스타들은 패리스 힐튼만이 아닙니다.



가수 겸 배우인 린제이 로한은 지난 7월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음주 운전과 마약 소지 혐의로 90일간의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인데요.



운 좋게도 2주 만에 석방된 후 재활 치료를 받았지만 과연 그녀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걱정스런 시선이 많습니다.



<녹취> 라이언 이골드(배우) : "린제이 로한이 과거를 청산할 수 있었으면 해요. 힐튼이나 로한은 젊은 여성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으니까요."



폭행 사건에 연루된 스타들도 많습니다.



TV 시트콤에서 편당 무려 15억의 출연료를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찰리 쉰은 최근 자신의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는데요.



자신의 혐의를 순순히 인정해 가까스로 감옥행을 모면하고 재활시설에 들어갔습니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멜 깁슨도 전 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는데요.



이들 모두 이번이 첫 범행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녹취> 슈워제네거(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 "어느 누구도 멜 깁슨의 행동을 제지할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딛고 일어선 스타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마약 소지 혐의로 1년간 수감 생활을 하는 등 약물 중독으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가 재기에 성공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녹취> 앨리샤 퀄스(AP 편집자) : "재활원이든 감옥이든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수년간 약물 중독과 싸웠는데요. ’아이언 맨 1·2’에 출연하며 재기했습니다."



팬들은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스타들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클릭! 해외연예였습니다.
  • [클릭 해외연예] 감옥행 위기에 처한 스타들
    • 입력 2010-09-09 13:59:09
    • 수정2010-09-09 14:00:16
    지구촌뉴스
할리우드의 말썽꾼으로 통하는 패리스 힐튼이 지난달 말 또다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났습니다.



<녹취> 존 시어헌(라스베이거스 경찰) : "힐튼이 립밤을 꺼내기 위해 핸드백을 열었는데 비닐봉지에 싸인 코카인이 발견됐습니다."



힐튼의 마약 소동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인데요.



6월에는 남아공에서, 7월에는 프랑스령 코르시카 섬에서 마약 소지와 흡입 혐의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습니다.



지난 2007년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수감됐던 힐튼은 이제 두 번째 감옥행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형을 선고받거나 기소돼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킨 스타들은 패리스 힐튼만이 아닙니다.



가수 겸 배우인 린제이 로한은 지난 7월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음주 운전과 마약 소지 혐의로 90일간의 실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인데요.



운 좋게도 2주 만에 석방된 후 재활 치료를 받았지만 과연 그녀가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걱정스런 시선이 많습니다.



<녹취> 라이언 이골드(배우) : "린제이 로한이 과거를 청산할 수 있었으면 해요. 힐튼이나 로한은 젊은 여성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으니까요."



폭행 사건에 연루된 스타들도 많습니다.



TV 시트콤에서 편당 무려 15억의 출연료를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찰리 쉰은 최근 자신의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는데요.



자신의 혐의를 순순히 인정해 가까스로 감옥행을 모면하고 재활시설에 들어갔습니다.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 중인 멜 깁슨도 전 애인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는데요.



이들 모두 이번이 첫 범행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녹취> 슈워제네거(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 "어느 누구도 멜 깁슨의 행동을 제지할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딛고 일어선 스타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마약 소지 혐의로 1년간 수감 생활을 하는 등 약물 중독으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가 재기에 성공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힙니다.



<녹취> 앨리샤 퀄스(AP 편집자) : "재활원이든 감옥이든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수년간 약물 중독과 싸웠는데요. ’아이언 맨 1·2’에 출연하며 재기했습니다."



팬들은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스타들이 많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클릭! 해외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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