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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지원위한 바자회 전국 5곳서 동시 열려
입력 2010.09.09 (14:15) 사회
환경부와 제일모직, 아름다운 가게는 오늘 정부과천청사 운동장 등 전국 5곳에서 환경교육 사업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바자회에는 제일모직이 기증한 의류 8천여 점과 전자제품, 도서, 유아용품 등 만 4천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습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환경교육 공모사업에 기부돼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지원됩니다
오늘 바자회에는 제일모직이 기증한 의류 8천여 점과 전자제품, 도서, 유아용품 등 만 4천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습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환경교육 공모사업에 기부돼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지원됩니다
- 환경교육 지원위한 바자회 전국 5곳서 동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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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14:15:21
환경부와 제일모직, 아름다운 가게는 오늘 정부과천청사 운동장 등 전국 5곳에서 환경교육 사업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바자회에는 제일모직이 기증한 의류 8천여 점과 전자제품, 도서, 유아용품 등 만 4천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습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환경교육 공모사업에 기부돼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지원됩니다
오늘 바자회에는 제일모직이 기증한 의류 8천여 점과 전자제품, 도서, 유아용품 등 만 4천여 점의 물품이 판매됐습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환경교육 공모사업에 기부돼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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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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