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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대교서 60대 투신 추정
입력 2010.09.09 (14:15) 사회
어젯 밤 10시 쯤 강화도와 김포를 잇는 초지대교 강화 방향 도로 위에서 건설업자 60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차를 세워둔 채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회사 경영이 어려워져 힘들어했다는 가족들 진술을 근거로 김 씨가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회사 경영이 어려워져 힘들어했다는 가족들 진술을 근거로 김 씨가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초지대교서 60대 투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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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14:15:47
어젯 밤 10시 쯤 강화도와 김포를 잇는 초지대교 강화 방향 도로 위에서 건설업자 60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차를 세워둔 채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회사 경영이 어려워져 힘들어했다는 가족들 진술을 근거로 김 씨가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회사 경영이 어려워져 힘들어했다는 가족들 진술을 근거로 김 씨가 처지를 비관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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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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