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다음주부터 전국 240여 곳에 추석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농협은 직거래장터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시중보다 최고 30% 가량 싸게 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축산물은 직거래장터 외에도 전국 130여 곳의 축협전문판매점과 70여 대의 이동판매차량에서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또 오는 12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수도권 5곳에서 배추와 무를 시중가격보다 35% 싸게 파는 특판 행사를 계속합니다.
농협은 직거래장터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시중보다 최고 30% 가량 싸게 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축산물은 직거래장터 외에도 전국 130여 곳의 축협전문판매점과 70여 대의 이동판매차량에서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또 오는 12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수도권 5곳에서 배추와 무를 시중가격보다 35% 싸게 파는 특판 행사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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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전국 248곳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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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17:29:48
농협이 다음주부터 전국 240여 곳에 추석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농협은 직거래장터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시중보다 최고 30% 가량 싸게 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축산물은 직거래장터 외에도 전국 130여 곳의 축협전문판매점과 70여 대의 이동판매차량에서도 판매할 계획입니다.
농협은 또 오는 12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 등 수도권 5곳에서 배추와 무를 시중가격보다 35% 싸게 파는 특판 행사를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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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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