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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찰, 추석맞이 집중 방범활동
입력 2010.09.09 (19:48) 수정 2010.09.09 (20:05) 사회
인천지방경찰청은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15일간 집중적인 방범활동을 펼칩니다.
대상은 치안강화구역 35곳과 금융기관 750여 곳, 방범취약업소 5천6백여 곳입니다.
경찰은 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보호하기위해 이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순찰 활동도 펴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치안강화구역 35곳과 금융기관 750여 곳, 방범취약업소 5천6백여 곳입니다.
경찰은 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보호하기위해 이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순찰 활동도 펴기로 했습니다.
- 인천 경찰, 추석맞이 집중 방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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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09 19:48:07
- 수정2010-09-09 20:05:03
인천지방경찰청은 추석을 맞아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15일간 집중적인 방범활동을 펼칩니다.
대상은 치안강화구역 35곳과 금융기관 750여 곳, 방범취약업소 5천6백여 곳입니다.
경찰은 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보호하기위해 이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순찰 활동도 펴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치안강화구역 35곳과 금융기관 750여 곳, 방범취약업소 5천6백여 곳입니다.
경찰은 또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보호하기위해 이들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순찰 활동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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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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