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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파문 이정수·곽윤기 ‘포상금 지급 대상 제외’
입력 2010.09.09 (19:48) 종합
파벌 문제를 일으켜 6개월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이정수와 곽윤기가 정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대한체육회 국제경기팀 관계자는 김기훈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이정수와 곽윤기에게 밴쿠버 올림픽 메달 관련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며 "담합과 파벌 문제 등을 일으킨 쇼트트랙 관계자를 일벌 백계하는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경기팀 관계자에 따르면 김기훈 감독은 5천 2백만 원,이정수는 9천 5백만 원, 곽윤기는 천 5백만 원의 정부 포상금이 책정됐고 이밖에 삼성 회장의 격려금과 빙상 연맹의 격려금 등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었습니다.
  • 쇼트트랙 파문 이정수·곽윤기 ‘포상금 지급 대상 제외’
    • 입력 2010-09-09 19:48:08
    종합
파벌 문제를 일으켜 6개월의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이정수와 곽윤기가 정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대한체육회 국제경기팀 관계자는 김기훈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이정수와 곽윤기에게 밴쿠버 올림픽 메달 관련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며 "담합과 파벌 문제 등을 일으킨 쇼트트랙 관계자를 일벌 백계하는 차원에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경기팀 관계자에 따르면 김기훈 감독은 5천 2백만 원,이정수는 9천 5백만 원, 곽윤기는 천 5백만 원의 정부 포상금이 책정됐고 이밖에 삼성 회장의 격려금과 빙상 연맹의 격려금 등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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