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북한인민해방전선’ 출범식 열려
입력 2010.09.09 (20:12) 사회
북한 인민군 제대 군인 출신 탈북자 백여 명이 결성한 '북한인민해방전선' 출범식이 오늘 서울 영등포동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앞에서 열렸습니다.

김성민 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는 출범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 민주화의 전초기지로 삼아 북한 해방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도 축사를 보내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심판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정신적, 조직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민해방전선은 앞으로 북한군 내부 인사와 연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 고발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참석자들은 출범식이 끝난 뒤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공개처형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북한인민해방전선’ 출범식 열려
    • 입력 2010-09-09 20:12:12
    사회
북한 인민군 제대 군인 출신 탈북자 백여 명이 결성한 '북한인민해방전선' 출범식이 오늘 서울 영등포동 한국진보연대 사무실 앞에서 열렸습니다.

김성민 북한인민해방전선 대표는 출범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 민주화의 전초기지로 삼아 북한 해방의 돌파구를 열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도 축사를 보내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심판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정신적, 조직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민해방전선은 앞으로 북한군 내부 인사와 연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 고발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참석자들은 출범식이 끝난 뒤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공개처형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