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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잠자는 타선에 17승 좌절
입력 2010.09.09 (22:18) 수정 2010.09.09 (22:3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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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시즌 17승 달성에 실패하며, 다승 단독선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성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다승공동 선두인 경쟁자 류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SK의 김광현이 시즌 17승에 도전했습니다.



김광현은 시속 150km에 가까운 직구와 낙차 큰 슬라이더로 한화 타선을 공략했습니다.



7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그러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못한 김광현은 1대0으로 뒤진 8회 마운드를 내려와, 다승 단독 선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4회 어설픈 수비로 실점의 빌미가 된 내야 안타와, 7회 만루 기회를 살리지못한 타선의 집중력 부족이 아쉬웠습니다.



김광현은 9회 이호준의 동점 홈런으로 패전을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SK는 연장 접전중입니다.



잠실에선 롯데가 엘지에 8회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전준우와 강민호의 적시타 등으로 귀중한 1승을 챙기며,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목동에선 기아가 이용규의 2타점 적시타로 3대2로 앞선 가운데, 비로 중단돼, 6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 김광현, 잠자는 타선에 17승 좌절
    • 입력 2010-09-09 22:18:34
    • 수정2010-09-09 22:30:21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SK의 에이스 김광현이 시즌 17승 달성에 실패하며, 다승 단독선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성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다승공동 선두인 경쟁자 류현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SK의 김광현이 시즌 17승에 도전했습니다.



김광현은 시속 150km에 가까운 직구와 낙차 큰 슬라이더로 한화 타선을 공략했습니다.



7이닝 동안 탈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그러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못한 김광현은 1대0으로 뒤진 8회 마운드를 내려와, 다승 단독 선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4회 어설픈 수비로 실점의 빌미가 된 내야 안타와, 7회 만루 기회를 살리지못한 타선의 집중력 부족이 아쉬웠습니다.



김광현은 9회 이호준의 동점 홈런으로 패전을 면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SK는 연장 접전중입니다.



잠실에선 롯데가 엘지에 8회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뒀습니다.



롯데는 전준우와 강민호의 적시타 등으로 귀중한 1승을 챙기며,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목동에선 기아가 이용규의 2타점 적시타로 3대2로 앞선 가운데, 비로 중단돼, 6회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습니다.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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