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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 국지성 폭우…침수 피해
입력 2010.09.09 (23:36) 수정 2010.09.09 (23:4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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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지성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아연 기자, 비가 얼마나 옵니까?

<리포트>

네,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최고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인천과 서해 5도 지역, 경기 김포. 고양. 파주시에는 호우 경보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강화도에 183mm, 연평도에 170mm의 비가 내렸고, 파주 138, 서울은 89mm 로 인천과 경기북부, 서울 북부 지역에서 백 mm 안팎의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폭우로 정전과 침수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상암동 경인선 철교 하부도로가 침수돼 현재 차량 통행이 통제됐고, 중랑구와 성북구 일대 주택들이 침수돼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도 강한 비로 인한 침수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강화군에서는 삼산면 일대 2천여 가구가 한때 낙뢰로 정전됐다 복구됐고, 강화읍 저지대 지역의 10여 가구가 침수되면서 군청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서울에 50에서 백 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는 등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에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아연입니다.
  • 수도권 일대 국지성 폭우…침수 피해
    • 입력 2010-09-09 23:36:55
    • 수정2010-09-09 23:41:38
    뉴스라인
<앵커 멘트>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지성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아연 기자, 비가 얼마나 옵니까?

<리포트>

네, 현재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최고 5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인천과 서해 5도 지역, 경기 김포. 고양. 파주시에는 호우 경보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강화도에 183mm, 연평도에 170mm의 비가 내렸고, 파주 138, 서울은 89mm 로 인천과 경기북부, 서울 북부 지역에서 백 mm 안팎의 강우량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폭우로 정전과 침수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상암동 경인선 철교 하부도로가 침수돼 현재 차량 통행이 통제됐고, 중랑구와 성북구 일대 주택들이 침수돼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에서도 강한 비로 인한 침수 피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강화군에서는 삼산면 일대 2천여 가구가 한때 낙뢰로 정전됐다 복구됐고, 강화읍 저지대 지역의 10여 가구가 침수되면서 군청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서울에 50에서 백 밀리미터의 비가 내리는 등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지역에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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