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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워스 대표, 오늘 본격 협의
입력 2010.09.13 (06:07) 수정 2010.09.13 (17:07) 정치
어젯밤 방한한 스티븐 보스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늘 우리 정부 당국자들을 잇따라 만나 6자회담 재개 문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보스워스 대표는 먼저 신각수 외교장관 직무대행을 예방하고 이어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6자 회담 재개방안을 놓고 한·미간의 입장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보스워스 대표와 위성락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근본적인 태도가 변화할 수 있도록 대화와 제재의 '투트랙'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워스 대표는 이어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도 만나 대북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어제 입국한 보스워스 대표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방문 목적은 한국 정부와 북핵 6자회담 재개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6자 회담 재개시점과 관련해서는 모르는 일이라며, 재개 조건에 대해서는 구체적 조건까지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보스워스 대표, 오늘 본격 협의
    • 입력 2010-09-13 06:07:28
    • 수정2010-09-13 17:07:55
    정치
어젯밤 방한한 스티븐 보스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늘 우리 정부 당국자들을 잇따라 만나 6자회담 재개 문제를 협의할 예정입니다.

보스워스 대표는 먼저 신각수 외교장관 직무대행을 예방하고 이어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6자 회담 재개방안을 놓고 한·미간의 입장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보스워스 대표와 위성락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근본적인 태도가 변화할 수 있도록 대화와 제재의 '투트랙'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워스 대표는 이어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도 만나 대북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어제 입국한 보스워스 대표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방문 목적은 한국 정부와 북핵 6자회담 재개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6자 회담 재개시점과 관련해서는 모르는 일이라며, 재개 조건에 대해서는 구체적 조건까지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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