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늘부터 17일까지 경찰청과 합동으로 전국 44개 금융회사 영업점에 대한 자체 방범실태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무장 강도와 현금 날치기 등 금융범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 영업점 35곳, 농·수협 단위조합 8곳, 신협 1곳이 대상입니다.
합동점검단은 현금 보관과 수송 안전대책, 비상벨 작동, CCTV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무장 강도와 현금 날치기 등 금융범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 영업점 35곳, 농·수협 단위조합 8곳, 신협 1곳이 대상입니다.
합동점검단은 현금 보관과 수송 안전대책, 비상벨 작동, CCTV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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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금융사 방범실태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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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3 06:14:58
금융감독원은 오늘부터 17일까지 경찰청과 합동으로 전국 44개 금융회사 영업점에 대한 자체 방범실태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무장 강도와 현금 날치기 등 금융범죄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은행 영업점 35곳, 농·수협 단위조합 8곳, 신협 1곳이 대상입니다.
합동점검단은 현금 보관과 수송 안전대책, 비상벨 작동, CCTV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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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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