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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상삼, ‘롯데 천적’ 부활투
입력 2010.09.13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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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것이 확실시되는 두산과 롯데가 주말 맞대결에서 1승씩 주고받았습니다.

두산은 롯데 천적 홍상삼의 부활로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롯데전 4승 무패를 기록하며 천적으로 군림했던 홍상삼.

올시즌 부진했지만 절묘한 시점에 부활했습니다.

롯데 강타선을 맞아 6회까지 안타 3개만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으며 완벽한 투구를 펼쳤습니다.

특히, 3대 0으로 앞선 6회 1사 1, 2루 위기에서 이대호를 병살로 잡은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홍상삼의 호투 속에 타선은 두산다운 방식으로 점수를 뽑았습니다.

발빠른 선수들이 도루와 번트로 수비진을 흔든 뒤 적시타를 터트려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을 5대 0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적에서는 롯데에 7승 12패로 뒤졌지만, 홍상삼의 부활 등으로 김경문 감독은 환하게 웃었습니다.

롯데는 졌지만, 4강 확정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선두 SK는 3타점을 올린 김재현의 활약으로 기아를 5대 2로 이겨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습니다.

대구에서는 LG가 삼성을 6대 4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두산 홍상삼, ‘롯데 천적’ 부활투
    • 입력 2010-09-13 07:16:4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것이 확실시되는 두산과 롯데가 주말 맞대결에서 1승씩 주고받았습니다.

두산은 롯데 천적 홍상삼의 부활로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롯데전 4승 무패를 기록하며 천적으로 군림했던 홍상삼.

올시즌 부진했지만 절묘한 시점에 부활했습니다.

롯데 강타선을 맞아 6회까지 안타 3개만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으며 완벽한 투구를 펼쳤습니다.

특히, 3대 0으로 앞선 6회 1사 1, 2루 위기에서 이대호를 병살로 잡은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홍상삼의 호투 속에 타선은 두산다운 방식으로 점수를 뽑았습니다.

발빠른 선수들이 도루와 번트로 수비진을 흔든 뒤 적시타를 터트려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을 5대 0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즌 전적에서는 롯데에 7승 12패로 뒤졌지만, 홍상삼의 부활 등으로 김경문 감독은 환하게 웃었습니다.

롯데는 졌지만, 4강 확정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선두 SK는 3타점을 올린 김재현의 활약으로 기아를 5대 2로 이겨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습니다.

대구에서는 LG가 삼성을 6대 4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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