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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위 ‘14번홀 실수’, 날아간 연속 우승
입력 2010.09.13 (07:16) 수정 2010.09.13 (08: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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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재미동포 미셸 위가 2주 연속 LPGA 우승에 도전했지만, 14번 홀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다잡은 우승을 놓쳤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탄해 보이던 선두 미셸 위의 마지막 라운드는 14번 홀에서 위기를 맞았습니다.



타이완 청야니에 한 타차로 쫓긴 파5 14번 홀에서 드라이버를 실수했습니다.



왼쪽 페어웨이를 벗어나 러프에 떨어졌고, 3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감각적인 어프로치 샷으로 힘겹게 파를 지켰습니다.



이 사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져간 청야니가 버디를 잡아 나란히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흔들리기 시작한 미셸 위는 15번 홀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고, 연속 버디를 잡아낸 청야니에 선두 자리를 내줬습니다.



역전에 실패한 미셸 위는 청야니에 우승컵을 내줘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8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가 4위, 7언더파를 기록한 김인경과 신지애, 이선화가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 미셸위 ‘14번홀 실수’, 날아간 연속 우승
    • 입력 2010-09-13 07:16:51
    • 수정2010-09-13 08:01: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재미동포 미셸 위가 2주 연속 LPGA 우승에 도전했지만, 14번 홀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다잡은 우승을 놓쳤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탄해 보이던 선두 미셸 위의 마지막 라운드는 14번 홀에서 위기를 맞았습니다.



타이완 청야니에 한 타차로 쫓긴 파5 14번 홀에서 드라이버를 실수했습니다.



왼쪽 페어웨이를 벗어나 러프에 떨어졌고, 3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감각적인 어프로치 샷으로 힘겹게 파를 지켰습니다.



이 사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져간 청야니가 버디를 잡아 나란히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흔들리기 시작한 미셸 위는 15번 홀 티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했고, 연속 버디를 잡아낸 청야니에 선두 자리를 내줬습니다.



역전에 실패한 미셸 위는 청야니에 우승컵을 내줘 2주 연속 우승에 실패했습니다.



8언더파를 기록한 박인비가 4위, 7언더파를 기록한 김인경과 신지애, 이선화가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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