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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486 단일화 촉구’ 민주당 전대 사퇴
입력 2010.09.13 (07:59) 수정 2010.09.13 (16:4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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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당 새 지도부에 도전장을 낸 9명의 후보 가운데 백원우 후보가 486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 사퇴했습니다.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부산 합동 연설회.

이른바 486후보 가운데 한명인 백원우 후보가 갑자기 후보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486 후보의 단일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는게 사퇴 이유입니다.

<녹취> 백원우 후보 : "정치인이 말하고 지키지 않는다는 거짓말쟁이라는 비아냥 속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다른 두 486 후보, 이인영. 최재성 후보는 정견 발표에서 단일화 얘기를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초 공개 약속했던 4.86 단일화는 사실상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친노, 친김근태, 친정세균계 등 후보 간 지지세력이 워낙 판이해 처음부터 합의 단일화는 어려웠던 게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 486그룹은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단일화 방식과 절차를 계속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486 후보간의 단일화가 불투명해지면서 후보 8명의 계파간. 세대간 합종연횡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은 어제 부산과 경남에 이어 오늘은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합동 연설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백원우, ‘486 단일화 촉구’ 민주당 전대 사퇴
    • 입력 2010-09-13 07:59:55
    • 수정2010-09-13 16:48:26
    뉴스광장
<앵커 멘트>

민주당 새 지도부에 도전장을 낸 9명의 후보 가운데 백원우 후보가 486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 사퇴했습니다.

민주당의 당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주한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부산 합동 연설회.

이른바 486후보 가운데 한명인 백원우 후보가 갑자기 후보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486 후보의 단일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는게 사퇴 이유입니다.

<녹취> 백원우 후보 : "정치인이 말하고 지키지 않는다는 거짓말쟁이라는 비아냥 속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다른 두 486 후보, 이인영. 최재성 후보는 정견 발표에서 단일화 얘기를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초 공개 약속했던 4.86 단일화는 사실상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친노, 친김근태, 친정세균계 등 후보 간 지지세력이 워낙 판이해 처음부터 합의 단일화는 어려웠던 게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내 486그룹은 약속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단일화 방식과 절차를 계속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486 후보간의 단일화가 불투명해지면서 후보 8명의 계파간. 세대간 합종연횡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은 어제 부산과 경남에 이어 오늘은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합동 연설회를 열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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