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창이 박살나고 벽에는 총탄 자국이 선명합니다.
미국 켄터키주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의 흔적입니다.
부인의 만든 아침 식사가 맘에 안든다며 화가 난 남성이 부인과 의붓딸, 그리고 이웃 등 5명을 엽총으로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계란 요리였다고 하는데 이 남성은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다시는 음식투정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미국 켄터키주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의 흔적입니다.
부인의 만든 아침 식사가 맘에 안든다며 화가 난 남성이 부인과 의붓딸, 그리고 이웃 등 5명을 엽총으로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계란 요리였다고 하는데 이 남성은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다시는 음식투정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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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에 불만 5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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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3 07:59:57
자동차 유리창이 박살나고 벽에는 총탄 자국이 선명합니다.
미국 켄터키주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의 흔적입니다.
부인의 만든 아침 식사가 맘에 안든다며 화가 난 남성이 부인과 의붓딸, 그리고 이웃 등 5명을 엽총으로 쏘아 숨지게 했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계란 요리였다고 하는데 이 남성은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다시는 음식투정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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