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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123승! ‘이제 아시안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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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3 08:54:48
- 수정2010-09-13 09:41:53
12일(현지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피츠버그 파이러츠 경기, 피츠버그 중간계투 박찬호가 역투하고 있다. 박찬호는 팀이 0대1로 뒤진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초 공격에서 3점을 뽑은 타선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23승97패(평균자책점 4.37)로 노모 히데오(일본.123승109패)가 2005년 수립한 아시아 투수 역대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피츠버그 파이러츠 경기, 피츠버그 중간계투 박찬호가 역투하고 있다. 박찬호는 팀이 0대1로 뒤진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초 공격에서 3점을 뽑은 타선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23승97패(평균자책점 4.37)로 노모 히데오(일본.123승109패)가 2005년 수립한 아시아 투수 역대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피츠버그 파이러츠 경기, 피츠버그 중간계투 박찬호가 역투하고 있다. 박찬호는 팀이 0대1로 뒤진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초 공격에서 3점을 뽑은 타선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23승97패(평균자책점 4.37)로 노모 히데오(일본.123승109패)가 2005년 수립한 아시아 투수 역대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피츠버그 파이러츠 경기, 피츠버그 중간계투 박찬호가 역투하고 있다. 박찬호는 팀이 0대1로 뒤진 8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초 공격에서 3점을 뽑은 타선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는 시즌 3승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123승97패(평균자책점 4.37)로 노모 히데오(일본.123승109패)가 2005년 수립한 아시아 투수 역대 최다승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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