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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테리우스 별명, 이젠 싫어요”
입력 2010.09.13 (08:56) 수정 2010.09.13 (10:2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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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두 남자를 만나봤습니다.

바로 안재욱, 신성우씨인데요.

두 사람이 같은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 소식! 함께 하시죠!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 섹시 카리스마 신성우 이 두 사람이 뮤지컬 스타로 변신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죠!

2009년 미국 브로드웨이 최고의 화제작 <락 오브 에이지>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신성우, 안재욱 주연으로 그 막이 올랐는데요.

많은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인터뷰> 신성우(가수) : "안녕하십니까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서 스테이시 역을 맡은 신성우입니다."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데니스 역할을 맡은 김진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재욱씨가 지금 목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 관계로 저희 두 사람만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인터뷰>신성우(가수) : "(안재욱씨가 뮤지컬)연습을 많이 했어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사실 안재욱씨 없는 게 그림이 낫죠~ "

뮤지컬의 주인공인 안재욱씨 이날따라 목 상태가 많이 안 좋았는데요.

유난히 지치고 피곤해 보이죠.

그러나 연습이 시작되고 음악이 흘러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최선을 다해서 노래 하는데요.

<인터뷰> 신성우(가수) : " 진수씨랑 동문입니다. 저는 선배고요. 저한테는 뭐라고 안합니다"

안재욱씨, 삐지지 마세요~

뮤지컬에서 락스타를 꿈꾸는 가수지망생으로 변신한 안재욱씨 노래 실력 한번 들어볼까요.

최고의 락스타 역할을 맡은 신성우씨는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파워풀한 보컬이 느껴지나요.

개그맨 김진수씨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냈습니다.

그런데, 어딜 그렇게 보세요.

김진수씨의 눈이 고정된 곳은 안재욱씨와 천상지희 다나씨의 키스 장면 이었는데요.

실제로 15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짜릿한 키스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노총각 안재욱씨 느낌이 어떠세요?

<녹취> 안재욱(연기자) : "왜 촬영하는데 뽀뽀를 진짜 안 해? "

<녹취> 다나(천상지희) : "우리 한 번도 진짜 한 적 없잖아요."

안재욱씨는 욕심쟁이, 우후훗.

90년대 후반 한 드라마 속에서 테리우스 역할로 나왔던 안재욱씨.

그리고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가요계의 테리우스라 불리는 신성우씨 그 별명이 마음에 드는지 물어봤습니다.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다른 점은 확실한 것 같아요. 안재욱은 굉장히 외향적이고 형님은 약간 외향적이지 않은... "

<인터뷰> 신성우(가수) : "아냐, 나 요즘 사람들 만나면 내가 먼저 인사하고 그래, 먼저 웃고 그래.. "

<인터뷰> 신성우(가수) : "저나 재욱이나 그 별명 지칭하는 것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글쎄요. 놀리는 말 같고 하여튼 좀 버릴 때도 되지 않았나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옆에서 들으면서 성질나네요"

그래서 인가요~ 신성우씨, 테리우스란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2008년에는 한 시트콤에서 코믹한 모습으로 변신 하기도 했는데요.

너무나도 잘 소화해 냈죠.

혹시 실제 성격도 그런 가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그 자체가 되게 재미있지 않아요? 어떤 락커의 일상이 몸에 항상 배어 있어서 멋있으세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이형 웃기잖아요. 재미도 없는데 매도하지마 이런 얘기하고 굉장히 재밌어요"

<인터뷰> 신성우(가수) : "저는 안 웃겨도 끝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무대에 서면 달라집니다.

신성우씨, 타고난 카리스마와 매력이 철철 넘치는데요.

그의 매력에 한 여배우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신성우오빠, 사랑해요! 인기 아이돌스타들도 함께 했습니다.

천상지희의 다나씨죠.

오랜만에 보는 다나씨 파격적인 금발머리가 인상깊은데요.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아이돌스타는 바로 샤이니의 온유씨입니다.

특히 온유씨는 안재욱씨와 더블캐스팅인데요.

실제로 18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 같은 역할을 맡아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신성우(가수) : "그런데 잘해요.. 어린 친구들이. 시키지 않아도 다들 연습해 오고 그래서 굳이 가르쳐 줄게 몇 마디 없어요 "

<인터뷰> 신성우(가수) : "솔직히 말씀드리면 누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친구 (김진수)는 다 알고 있어요. 놀랬습니다"

2시간이 넘는 공연 내내 쉬지않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요.

주연배우인 안재욱, 김진수, 신성우씨 모두 불혹을 넘은 나이인데, 혹시 힘들지 않은가요?

체력관리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신성우(가수) : "너 보약먹니? "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전 밥만.. 마누라가 챙겨주는 밥만 먹어요.. "

신성우씨도 빨리 결혼하세요!

<인터뷰> 신성우(가수) : " 여러분들은 이제 오셔서 즐기시기만 하면됩니다."

"락오브 에이지! ROCK & ROLL 죽지않아!! "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테리우스 별명, 이젠 싫어요”
    • 입력 2010-09-13 08:56:19
    • 수정2010-09-13 10:20:48
    아침뉴스타임
올 가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두 남자를 만나봤습니다.

바로 안재욱, 신성우씨인데요.

두 사람이 같은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 소식! 함께 하시죠!

원조 한류스타 안재욱 섹시 카리스마 신성우 이 두 사람이 뮤지컬 스타로 변신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죠!

2009년 미국 브로드웨이 최고의 화제작 <락 오브 에이지>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신성우, 안재욱 주연으로 그 막이 올랐는데요.

많은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인터뷰> 신성우(가수) : "안녕하십니까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서 스테이시 역을 맡은 신성우입니다."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데니스 역할을 맡은 김진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재욱씨가 지금 목상태가 굉장히 안 좋은 관계로 저희 두 사람만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인터뷰>신성우(가수) : "(안재욱씨가 뮤지컬)연습을 많이 했어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사실 안재욱씨 없는 게 그림이 낫죠~ "

뮤지컬의 주인공인 안재욱씨 이날따라 목 상태가 많이 안 좋았는데요.

유난히 지치고 피곤해 보이죠.

그러나 연습이 시작되고 음악이 흘러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최선을 다해서 노래 하는데요.

<인터뷰> 신성우(가수) : " 진수씨랑 동문입니다. 저는 선배고요. 저한테는 뭐라고 안합니다"

안재욱씨, 삐지지 마세요~

뮤지컬에서 락스타를 꿈꾸는 가수지망생으로 변신한 안재욱씨 노래 실력 한번 들어볼까요.

최고의 락스타 역할을 맡은 신성우씨는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파워풀한 보컬이 느껴지나요.

개그맨 김진수씨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냈습니다.

그런데, 어딜 그렇게 보세요.

김진수씨의 눈이 고정된 곳은 안재욱씨와 천상지희 다나씨의 키스 장면 이었는데요.

실제로 15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짜릿한 키스신을 보여주었습니다.

노총각 안재욱씨 느낌이 어떠세요?

<녹취> 안재욱(연기자) : "왜 촬영하는데 뽀뽀를 진짜 안 해? "

<녹취> 다나(천상지희) : "우리 한 번도 진짜 한 적 없잖아요."

안재욱씨는 욕심쟁이, 우후훗.

90년대 후반 한 드라마 속에서 테리우스 역할로 나왔던 안재욱씨.

그리고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가요계의 테리우스라 불리는 신성우씨 그 별명이 마음에 드는지 물어봤습니다.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다른 점은 확실한 것 같아요. 안재욱은 굉장히 외향적이고 형님은 약간 외향적이지 않은... "

<인터뷰> 신성우(가수) : "아냐, 나 요즘 사람들 만나면 내가 먼저 인사하고 그래, 먼저 웃고 그래.. "

<인터뷰> 신성우(가수) : "저나 재욱이나 그 별명 지칭하는 것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글쎄요. 놀리는 말 같고 하여튼 좀 버릴 때도 되지 않았나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옆에서 들으면서 성질나네요"

그래서 인가요~ 신성우씨, 테리우스란 이미지를 버리기 위해 2008년에는 한 시트콤에서 코믹한 모습으로 변신 하기도 했는데요.

너무나도 잘 소화해 냈죠.

혹시 실제 성격도 그런 가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그 자체가 되게 재미있지 않아요? 어떤 락커의 일상이 몸에 항상 배어 있어서 멋있으세요"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이형 웃기잖아요. 재미도 없는데 매도하지마 이런 얘기하고 굉장히 재밌어요"

<인터뷰> 신성우(가수) : "저는 안 웃겨도 끝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래도 무대에 서면 달라집니다.

신성우씨, 타고난 카리스마와 매력이 철철 넘치는데요.

그의 매력에 한 여배우는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신성우오빠, 사랑해요! 인기 아이돌스타들도 함께 했습니다.

천상지희의 다나씨죠.

오랜만에 보는 다나씨 파격적인 금발머리가 인상깊은데요.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의 아이돌스타는 바로 샤이니의 온유씨입니다.

특히 온유씨는 안재욱씨와 더블캐스팅인데요.

실제로 18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 같은 역할을 맡아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신성우(가수) : "그런데 잘해요.. 어린 친구들이. 시키지 않아도 다들 연습해 오고 그래서 굳이 가르쳐 줄게 몇 마디 없어요 "

<인터뷰> 신성우(가수) : "솔직히 말씀드리면 누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이친구 (김진수)는 다 알고 있어요. 놀랬습니다"

2시간이 넘는 공연 내내 쉬지않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요.

주연배우인 안재욱, 김진수, 신성우씨 모두 불혹을 넘은 나이인데, 혹시 힘들지 않은가요?

체력관리 비법을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신성우(가수) : "너 보약먹니? "

<인터뷰> 김진수(개그맨) : " 전 밥만.. 마누라가 챙겨주는 밥만 먹어요.. "

신성우씨도 빨리 결혼하세요!

<인터뷰> 신성우(가수) : " 여러분들은 이제 오셔서 즐기시기만 하면됩니다."

"락오브 에이지! ROCK & ROLL 죽지않아!! "

지금까지 연예수첩 박태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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