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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생니 뺀 병역 기피’ 검사 강화
입력 2010.09.13 (09:11) 수정 2010.09.13 (16:49) 정치
유명 연예인 MC몽이 병역면제를 위해 멀쩡한 치아를 일부러 뽑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병무청이 관련 검사를 강화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지난 2월 지방병무청 등에 내려보낸 '치과질환 신체검사 강조 지시' 공문에서, 치아 결손 등으로 4~5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불법 병역면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판정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월과 7월에도 관련 공문을 하달하고, 고의 발치 여부를 판정할 때 이를 뺀 진료기록지를 확인하도록 하고, 판정 보류나 재검사 판정도 적극 활용하라는 지침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 병무청, ‘생니 뺀 병역 기피’ 검사 강화
    • 입력 2010-09-13 09:11:33
    • 수정2010-09-13 16:49:34
    정치
유명 연예인 MC몽이 병역면제를 위해 멀쩡한 치아를 일부러 뽑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병무청이 관련 검사를 강화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지난 2월 지방병무청 등에 내려보낸 '치과질환 신체검사 강조 지시' 공문에서, 치아 결손 등으로 4~5급 판정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불법 병역면제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판정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5월과 7월에도 관련 공문을 하달하고, 고의 발치 여부를 판정할 때 이를 뺀 진료기록지를 확인하도록 하고, 판정 보류나 재검사 판정도 적극 활용하라는 지침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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