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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위, 자기자본율 상향 최종 합의
입력 2010.09.13 (10:27) 국제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는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스위스 바젤의 국제결제은행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는 '바젤3'로 불리는 최종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젤위 의장인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강화되는 자본 기준이 장기적인 금융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젤위는 은행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바젤3'에 따른 자본 건전성 조건을 단계적으로 적용받고 현행 4% 이상인 기본 자기자본율을 2013년 4.5%로, 2019년까지 6%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행 2%인 핵심 자기자본율도 4.5%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바젤위는 또, 은행 차입 규제도 만들어 1회 차입 상한을 기본 자기자본율의 3%로 제한했고 누적 차입액이 기본 자기자본율의 33배를 넘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바젤3 최종안은 오는 11월 G20 서울 정상회담에 제출되며 이후 각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발효됩니다.
  • 바젤위, 자기자본율 상향 최종 합의
    • 입력 2010-09-13 10:27:19
    국제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이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는데 최종 합의했습니다.

스위스 바젤의 국제결제은행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는 '바젤3'로 불리는 최종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젤위 의장인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강화되는 자본 기준이 장기적인 금융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젤위는 은행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바젤3'에 따른 자본 건전성 조건을 단계적으로 적용받고 현행 4% 이상인 기본 자기자본율을 2013년 4.5%로, 2019년까지 6%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행 2%인 핵심 자기자본율도 4.5%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바젤위는 또, 은행 차입 규제도 만들어 1회 차입 상한을 기본 자기자본율의 3%로 제한했고 누적 차입액이 기본 자기자본율의 33배를 넘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바젤3 최종안은 오는 11월 G20 서울 정상회담에 제출되며 이후 각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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