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사고 보험 사기 11명 입건
입력 2010.09.13 (12:08)
수정 2010.09.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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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탄 혐의로 25살 황모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9월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인 승합차를 고의로 추돌해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천2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9월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인 승합차를 고의로 추돌해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천2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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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 사고 보험 사기 11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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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3 12:08:57
- 수정2010-09-13 19:15:11
인천 서부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탄 혐의로 25살 황모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9월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중인 승합차를 고의로 추돌해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천2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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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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