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주택 침입해 여성 성폭행

입력 2010.09.13 (14: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심야에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4살 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7월 새벽 1시40분 쯤 광명시의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자고 있던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 씨는 지난 2일에도 같은 피해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현금 8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심야 주택 침입해 여성 성폭행
    • 입력 2010-09-13 14:27:18
    사회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심야에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4살 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7월 새벽 1시40분 쯤 광명시의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자고 있던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엄 씨는 지난 2일에도 같은 피해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고 현금 8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