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경기도는 금메달 15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지만 종합점수에서 밀려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5개를 딴 인천시는 종합 4위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인천 송도 컨베시아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56개 종목에 2천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경기도는 금메달 15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지만 종합점수에서 밀려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5개를 딴 인천시는 종합 4위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인천 송도 컨베시아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56개 종목에 2천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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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기능경기대회 폐막…경기 2위·인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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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3 15:36:55
인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경기도는 금메달 15개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지만 종합점수에서 밀려 서울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5개를 딴 인천시는 종합 4위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인천 송도 컨베시아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56개 종목에 2천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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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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