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이 비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US오픈 주최측은 미국 뉴욕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나달과 조코비치의 남자단식 결승이 폭우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은 2008년부터 3년 연속 비로 인해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에 열리게 됐습니다.
US오픈 주최측은 미국 뉴욕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나달과 조코비치의 남자단식 결승이 폭우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은 2008년부터 3년 연속 비로 인해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에 열리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S오픈 나달-조코비치 결승전 비로 연기
-
- 입력 2010-09-13 15:37:00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이 비로 하루 연기됐습니다.
US오픈 주최측은 미국 뉴욕의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나달과 조코비치의 남자단식 결승이 폭우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은 2008년부터 3년 연속 비로 인해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에 열리게 됐습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