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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자이측, 총선 앞서 선관위원에 뇌물”
입력 2010.09.13 (15:37) 국제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는 18일 총선을 앞두고 광범위한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있다고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2001년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이후 선거감시인으로 활동해 온 스티븐 카터의 말을 인용해 카르자이 대통령 측이 총선 개표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들에게 50만 달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터는 또, 카르자이 대통령 측이 투표장에 가는 유권자들에게는 20달러씩을 주고 표를 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프간 총선은 당초 5월에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공정한 선거 관리 능력이 문제가 되면서 일정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 “카르자이측, 총선 앞서 선관위원에 뇌물”
    • 입력 2010-09-13 15:37:01
    국제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는 18일 총선을 앞두고 광범위한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있다고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2001년 탈레반 정권이 무너진 이후 선거감시인으로 활동해 온 스티븐 카터의 말을 인용해 카르자이 대통령 측이 총선 개표 결과를 조작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들에게 50만 달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터는 또, 카르자이 대통령 측이 투표장에 가는 유권자들에게는 20달러씩을 주고 표를 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프간 총선은 당초 5월에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공정한 선거 관리 능력이 문제가 되면서 일정이 연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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