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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강남 아파트 ‘억대 고액 과외방’ 적발
입력 2010.09.13 (15:49) 수정 2010.09.13 (17:45) 사회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에서  은밀하게 이뤄져 온 초고액 과외방이  교육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도곡동 소재 아파트를 빌려  불법적으로 과외교습을 진행해 온 현장을 적발하고  고액 과외 강사를  경찰과 세무당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강사는  이 지역 아파트 337제곱미터 한 채를 통째로 빌려 학생들을 합숙시키면서  학생 한 명당 연간 천만 원의 교습료를 받고  과외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과외료로 월 1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교습이 이뤄진 아파트의 월 임대료가  5백만 원에서 7백만 원에 달한 점을 고려할 때  과외료는 엄청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불법으로 미국 수학능력시험, SAT 교습을 해 온  52살 박 모 씨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 시교육청, 강남 아파트 ‘억대 고액 과외방’ 적발
    • 입력 2010-09-13 15:49:04
    • 수정2010-09-13 17:45:29
    사회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에서  은밀하게 이뤄져 온 초고액 과외방이  교육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도곡동 소재 아파트를 빌려  불법적으로 과외교습을 진행해 온 현장을 적발하고  고액 과외 강사를  경찰과 세무당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강사는  이 지역 아파트 337제곱미터 한 채를 통째로 빌려 학생들을 합숙시키면서  학생 한 명당 연간 천만 원의 교습료를 받고  과외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과외료로 월 1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올린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교습이 이뤄진 아파트의 월 임대료가  5백만 원에서 7백만 원에 달한 점을 고려할 때  과외료는 엄청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불법으로 미국 수학능력시험, SAT 교습을 해 온  52살 박 모 씨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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