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A컵 ‘진검승부는 지금부터!’

입력 2010.09.13 (15:52)
2010 FA컵 ‘진검승부는 지금부터!’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왼쪽부터)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수원-제주 FA컵 4강 격돌!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과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황선홍-박항서 ‘준결승에서 만나요’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과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시선은 제각각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왼쪽부터)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하나은행 FA컵 대진추첨 미디어데이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왼쪽부터)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박항서 ‘양보하지 않겠습니다’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황선홍 ‘홈경기 자신 있어요’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박경훈 ‘결승에서 전남과 만나고 싶다’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윤성효 ‘우승이 목표입니다’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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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FA컵 ‘진검승부는 지금부터!’
    • 입력 2010-09-13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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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왼쪽부터)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왼쪽부터)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왼쪽부터)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왼쪽부터)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13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0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대진추첨에서 수원삼성 윤성효 감독, 제주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 부산아이파크 황선홍 감독, 전남드래곤즈 박항서 감독(왼쪽부터)이 우승컵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FA컵 준결승에서는 수원삼성과 제주유나이티드가 또 전남드래곤즈는 부산아이파크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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