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홀로서기…남동생 기획사와 계약

입력 2010.09.13 (1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우 고현정이 남동생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고현정 측은 13일 "고현정씨가 지난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는 계약 만료를 3개월 앞둔 지난 8월 양측 합의에 따라 계약을 파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소속 배우가 고현정 1명인 1인 기획사로 고현정의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사업 등을 담당한다. 고현정의 남동생이자 대표 고병철씨는 대형 드라마 프로덕션에서 오랜 기간 프로듀서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은 현재 다음달 6일 첫 방송되는 SBS의 새 수목드라마 ’대물’을 촬영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정, 홀로서기…남동생 기획사와 계약
    • 입력 2010-09-13 17:24:45
    연합뉴스
배우 고현정이 남동생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고현정 측은 13일 "고현정씨가 지난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전 소속사 스톰이앤에프(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는 계약 만료를 3개월 앞둔 지난 8월 양측 합의에 따라 계약을 파기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소속 배우가 고현정 1명인 1인 기획사로 고현정의 매니지먼트 및 드라마 제작사업 등을 담당한다. 고현정의 남동생이자 대표 고병철씨는 대형 드라마 프로덕션에서 오랜 기간 프로듀서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은 현재 다음달 6일 첫 방송되는 SBS의 새 수목드라마 ’대물’을 촬영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