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간호사, 입원 중인 환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환자들의 투병 의지를 북돋우는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열렸습니다.
한국 화이자제약이 올해로 9회째 열고 있는 그림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미술관'을 주제로 의사와 간호사,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각종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함께 직접 그림을 그려 병원 공간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 화이자제약이 올해로 9회째 열고 있는 그림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미술관'을 주제로 의사와 간호사,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각종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함께 직접 그림을 그려 병원 공간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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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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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3 18:38:17
의사와 간호사, 입원 중인 환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환자들의 투병 의지를 북돋우는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가 열렸습니다.
한국 화이자제약이 올해로 9회째 열고 있는 그림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미술관'을 주제로 의사와 간호사,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각종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과 함께 직접 그림을 그려 병원 공간을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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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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