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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항 노조 파업으로 마비
입력 2010.09.13 (21:00) 국제
이스라엘의 관문인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이 노조의 파업으로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스라엘 항공청 노조가 노조원의 연금 문제를 둘러싼 당국과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하고 총파업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벤-구리온 공항을 출발할 예정인 여객기는 모두 결항됐고, 도착 항공기의 경우 벤-구리온 공항에 착륙할 수는 있지만 승객들은 기내 수하물을 찾을 수 없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항공청 당국과 노조는 직원들의 연금으로 적립된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 이스라엘 공항 노조 파업으로 마비
    • 입력 2010-09-13 21:00:39
    국제
이스라엘의 관문인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이 노조의 파업으로 사실상 마비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스라엘 항공청 노조가 노조원의 연금 문제를 둘러싼 당국과의 협상이 결렬됐다고 선언하고 총파업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벤-구리온 공항을 출발할 예정인 여객기는 모두 결항됐고, 도착 항공기의 경우 벤-구리온 공항에 착륙할 수는 있지만 승객들은 기내 수하물을 찾을 수 없는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항공청 당국과 노조는 직원들의 연금으로 적립된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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