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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작 애니 ‘구름빵’ 슈렉에 도전 한다!
입력 2010.09.13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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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 전세계 40만부가 팔린 국내창작 그림책, '구름빵'이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슈렉'을 따라잡는 게 목표라는데,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어느 비 내리는 아침,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 먹은 뒤 둥둥 떠다닐 수 있게 된 고양이 남매는, 아침도 거른채 바삐 출근하는 아빠에게 날아갑니다.

<녹취> "아침 안드셨잖아요, 이거 구름빵이에요...하하하"

매주 토요일 KBS 1TV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구름빵>입니다.

원작은 순수 국내 창작 그림책.

종이 인형을 닮은 독특한 표현과 정감어린 내용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04년 출간이후 40만 부가 넘게 팔렸습니다.

단행본으로는 이례적입니다

원작에 대한 호평속에 캐릭터들은 책속에 머물지 않고 뮤지컬과 TV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영화로 3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성공을 거둔 <슈렉> 역시 출발은 그림책.

원작의 인기에 기발한 상상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더해진 슈력의 성공신화로 볼때 구름빵도 전망이 밝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인터뷰> 조은희(한솔교육 출판사업 본부장) : "좋은 원작을 살리고, 캐릭터들에게 끊임없이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이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연간 백조 원대에 이르는 어린이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토종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율은 2% 수준, 이미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구름빵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 국내 창작 애니 ‘구름빵’ 슈렉에 도전 한다!
    • 입력 2010-09-13 22:02:22
    뉴스 9
<앵커 멘트>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 먹으면 하늘을 날 수 있다! 전세계 40만부가 팔린 국내창작 그림책, '구름빵'이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슈렉'을 따라잡는 게 목표라는데,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어느 비 내리는 아침,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 먹은 뒤 둥둥 떠다닐 수 있게 된 고양이 남매는, 아침도 거른채 바삐 출근하는 아빠에게 날아갑니다.

<녹취> "아침 안드셨잖아요, 이거 구름빵이에요...하하하"

매주 토요일 KBS 1TV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구름빵>입니다.

원작은 순수 국내 창작 그림책.

종이 인형을 닮은 독특한 표현과 정감어린 내용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04년 출간이후 40만 부가 넘게 팔렸습니다.

단행본으로는 이례적입니다

원작에 대한 호평속에 캐릭터들은 책속에 머물지 않고 뮤지컬과 TV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영화로 3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성공을 거둔 <슈렉> 역시 출발은 그림책.

원작의 인기에 기발한 상상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더해진 슈력의 성공신화로 볼때 구름빵도 전망이 밝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인터뷰> 조은희(한솔교육 출판사업 본부장) : "좋은 원작을 살리고, 캐릭터들에게 끊임없이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것, 이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연간 백조 원대에 이르는 어린이 문화콘텐츠 시장에서 토종 콘텐츠가 차지하는 비율은 2% 수준, 이미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구름빵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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