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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센터 개국…‘소통의 창’
입력 2010.09.13 (23:36)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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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공영방송 KBS의 19번 째 지역방송국인 경인방송센터가 오늘 수원에서 개국했습니다.

인천 경기 지역의 천4백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창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질문>
송형국 기자, 오늘 열린 개국행사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답변>
네 오늘 오후 5시 KBS 수원센터 잔디광장에서 경인방송센터의 화려한 개국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공영방송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1,400만명 지역민을 위한 새로운 방송이 시작된 겁니다.

오늘 개국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해 경인방송센터의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최시중 방통위원장 등 주요 인사 15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지역방송국 개국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컸던 만큼 경인방송센터 출범을 지켜보는 감회도 남달랐습니다.

개국식에 이어 열린 축하행사에는 설운도, 그룹 시크릿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관람객들은 개국과 함께 지역문화와 방송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며 축하공연을 즐겼습니다.

<질문>
네, 경인 지역에 인구는 많은데도 지금까지 지역방송국이 없어서 아쉬움이 컸던 게 사실이죠?

<답변>
그렇습니다. 경인 지역은 면적이 서울의 18배, 인구는 천4백만 명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 축입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KBS의 지역방송국이 설치돼 있지 않아, 주민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실제로 KBS와 인천시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경기와 인천 지역 모두 응답자의 약 80%가 'KBS 경인지역 뉴스가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경기 인천의 지역성을 구현하면서 이 지역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되는 것이 방송의 책무라는 것입니다.

KBS는 이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 주민들의 필요와 요구를 담은 밀착형, 맞춤형 프로그램을 방송할 계획입니다.

<질문>
네 그러면 KBS 경인방송센터가 앞으로 어떤 방송을 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시죠.

<답변>
네 지역민들은 알권리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시간만큼, 경인방송센터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KBS의 19번 째 지역방송국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경인방송센터는 우선 1TV 뉴스네트워크와 9시 뉴스에서 경인지역 뉴스를 보도합니다.

7시 20분대에 5분에서 6분, 9시30분대에 12분간 지역 뉴스가 방송됩니다.

또 앞으로 경기도와 인천 각 지역에서 취재, 제작한 자체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제 KBS는 전국의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역 방송국을 갖추면서, 또 한번 우리 방송사에 새 지평을 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수원 경인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경인방송센터 개국…‘소통의 창’
    • 입력 2010-09-13 23:36:18
    뉴스라인
<앵커 멘트>

공영방송 KBS의 19번 째 지역방송국인 경인방송센터가 오늘 수원에서 개국했습니다.

인천 경기 지역의 천4백만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소통의 창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질문>
송형국 기자, 오늘 열린 개국행사 소식 먼저 전해주시죠.

<답변>
네 오늘 오후 5시 KBS 수원센터 잔디광장에서 경인방송센터의 화려한 개국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공영방송 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1,400만명 지역민을 위한 새로운 방송이 시작된 겁니다.

오늘 개국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참석해 경인방송센터의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최시중 방통위원장 등 주요 인사 15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지역방송국 개국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컸던 만큼 경인방송센터 출범을 지켜보는 감회도 남달랐습니다.

개국식에 이어 열린 축하행사에는 설운도, 그룹 시크릿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관람객들은 개국과 함께 지역문화와 방송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라며 축하공연을 즐겼습니다.

<질문>
네, 경인 지역에 인구는 많은데도 지금까지 지역방송국이 없어서 아쉬움이 컸던 게 사실이죠?

<답변>
그렇습니다. 경인 지역은 면적이 서울의 18배, 인구는 천4백만 명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 축입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KBS의 지역방송국이 설치돼 있지 않아, 주민들의 알 권리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실제로 KBS와 인천시가 시청자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경기와 인천 지역 모두 응답자의 약 80%가 'KBS 경인지역 뉴스가 필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경기 인천의 지역성을 구현하면서 이 지역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되는 것이 방송의 책무라는 것입니다.

KBS는 이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지역 주민들의 필요와 요구를 담은 밀착형, 맞춤형 프로그램을 방송할 계획입니다.

<질문>
네 그러면 KBS 경인방송센터가 앞으로 어떤 방송을 하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시죠.

<답변>
네 지역민들은 알권리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돼 온 시간만큼, 경인방송센터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KBS의 19번 째 지역방송국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경인방송센터는 우선 1TV 뉴스네트워크와 9시 뉴스에서 경인지역 뉴스를 보도합니다.

7시 20분대에 5분에서 6분, 9시30분대에 12분간 지역 뉴스가 방송됩니다.

또 앞으로 경기도와 인천 각 지역에서 취재, 제작한 자체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제 KBS는 전국의 모든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역 방송국을 갖추면서, 또 한번 우리 방송사에 새 지평을 열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수원 경인방송센터에서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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