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2루 가지고 가서 응원할게요”

입력 2010.09.15 (19:17)
김종국 “2루 가져갑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키스로 널 보낸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에 키스를 하고 있다.
헹가래로 보내드립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김종국의 은퇴식이 열리고 있다.
동문 사랑, “고마웠다 종국아!”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팬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종국의 은퇴식이 열리고 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동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팬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름이?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하는 김종국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종국 “2루 가지고 가서 응원할게요”
    • 입력 2010-09-15 19:17:02
    포토뉴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15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김종국의 은퇴식에서 김종국이 자신이 맡았던 2루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