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흑인 총으로 은행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곤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하필이면 범행 20분 전 방송사를 찾아가 불만을 접수하는 모습이 방송사 CCTV에 찍혔습니다.
용의자 얼굴이 흐려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지만 스스로가 공개한 얼굴 덕분에 용의자는 사흘만에 체포됐습니다.
해당 방송사는 정면 얼굴 모습이 드러난 이 화면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크게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하필이면 범행 20분 전 방송사를 찾아가 불만을 접수하는 모습이 방송사 CCTV에 찍혔습니다.
용의자 얼굴이 흐려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지만 스스로가 공개한 얼굴 덕분에 용의자는 사흘만에 체포됐습니다.
해당 방송사는 정면 얼굴 모습이 드러난 이 화면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크게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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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 방송사 CCTV에 찍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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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6 07:49:39

한 흑인 총으로 은행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곤 유유히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하필이면 범행 20분 전 방송사를 찾아가 불만을 접수하는 모습이 방송사 CCTV에 찍혔습니다.
용의자 얼굴이 흐려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지만 스스로가 공개한 얼굴 덕분에 용의자는 사흘만에 체포됐습니다.
해당 방송사는 정면 얼굴 모습이 드러난 이 화면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크게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하필이면 범행 20분 전 방송사를 찾아가 불만을 접수하는 모습이 방송사 CCTV에 찍혔습니다.
용의자 얼굴이 흐려 자칫 미궁에 빠질 뻔했지만 스스로가 공개한 얼굴 덕분에 용의자는 사흘만에 체포됐습니다.
해당 방송사는 정면 얼굴 모습이 드러난 이 화면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크게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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