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작품상에 ‘추노’

입력 2010.09.16 (15:28) 수정 2010.09.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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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일환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작품상에 KBS 2TV 드라마 '추노'가 선정됐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는 이밖에 남자주연상에는 '추노'의 장혁, 여자주연상은 '동이'의 한효주, 남녀 조연상은 '동이'의 정동환과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해숙이 각각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과 '신데렐라 언니'의 서우는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작자들을 위한 최고 프로듀서상은 '아이리스'를 제작한 정태원 프로듀서, 작가상 미니시리즈 부문은 '추노'의 천성일, 연속극 부문은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가 차지했습니다.

또 연출상 미니시리즈 부문은 '아이리스'의 김규태, 연속극 부문은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PD가 수상했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상파 방송국과 케이블TV에서 제작한 드라마를 총망라한 시상식으로 다음 달 2일 경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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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작품상에 ‘추노’
    • 입력 2010-09-16 15:28:35
    • 수정2010-09-16 15:30:22
    문화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일환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작품상에 KBS 2TV 드라마 '추노'가 선정됐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는 이밖에 남자주연상에는 '추노'의 장혁, 여자주연상은 '동이'의 한효주, 남녀 조연상은 '동이'의 정동환과 '인생은 아름다워'의 김해숙이 각각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과 '신데렐라 언니'의 서우는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작자들을 위한 최고 프로듀서상은 '아이리스'를 제작한 정태원 프로듀서, 작가상 미니시리즈 부문은 '추노'의 천성일, 연속극 부문은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가 차지했습니다. 또 연출상 미니시리즈 부문은 '아이리스'의 김규태, 연속극 부문은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PD가 수상했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지상파 방송국과 케이블TV에서 제작한 드라마를 총망라한 시상식으로 다음 달 2일 경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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