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의 환율 마찰 우려 등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재 다우 지수는 전날 종가 보다 0.42% 내린 10,528포인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30% 내린 2,294포인트선을, S&P500 지수는 0.47% 떨어진 1,119포인트선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가는 1.11% 내린 배럴당 75.18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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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지수는 0.30% 내린 2,294포인트선을, S&P500 지수는 0.47% 떨어진 1,119포인트선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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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지표 개선 불구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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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7 06:12:58
뉴욕증시가 경제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의 환율 마찰 우려 등으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재 다우 지수는 전날 종가 보다 0.42% 내린 10,528포인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30% 내린 2,294포인트선을, S&P500 지수는 0.47% 떨어진 1,119포인트선을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가는 1.11% 내린 배럴당 75.18 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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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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