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을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운행수를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성묘객의 이용을 돕기 위해 인천가족공원과 백석묘지 방향 시내버스 운행을 평소보다 10% 늘립니다.
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도 운행 차량은 77대, 회수는 81회 늘립니다.
여객선은 228회, 도선은 13회 각각 운항 횟수를 증강하고 지하철은 22일과 23일 새벽 한 시 반 심야까지 연장 운행을 실시합니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에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시는 우선 성묘객의 이용을 돕기 위해 인천가족공원과 백석묘지 방향 시내버스 운행을 평소보다 10% 늘립니다.
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도 운행 차량은 77대, 회수는 81회 늘립니다.
여객선은 228회, 도선은 13회 각각 운항 횟수를 증강하고 지하철은 22일과 23일 새벽 한 시 반 심야까지 연장 운행을 실시합니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에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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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추석 특별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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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17 16:41:45
- 수정2010-09-18 06:46:53
인천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을 특별수송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운행수를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성묘객의 이용을 돕기 위해 인천가족공원과 백석묘지 방향 시내버스 운행을 평소보다 10% 늘립니다.
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도 운행 차량은 77대, 회수는 81회 늘립니다.
여객선은 228회, 도선은 13회 각각 운항 횟수를 증강하고 지하철은 22일과 23일 새벽 한 시 반 심야까지 연장 운행을 실시합니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에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시는 우선 성묘객의 이용을 돕기 위해 인천가족공원과 백석묘지 방향 시내버스 운행을 평소보다 10% 늘립니다.
또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도 운행 차량은 77대, 회수는 81회 늘립니다.
여객선은 228회, 도선은 13회 각각 운항 횟수를 증강하고 지하철은 22일과 23일 새벽 한 시 반 심야까지 연장 운행을 실시합니다.
한편 인천가족공원에는 21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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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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