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선두 질주 ‘이상 무!’

입력 2010.09.18 (21:10) 수정 2010.09.18 (22:47)
네코는 웃고, 정성룡을 울고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제주, 선두 질주 ‘이상 무!’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니킥은 안돼!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철호(왼쪽)과 제주 배기종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폴짝 뛰어볼까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김성환(오른쪽)과 제주 배기종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양보는 없다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왼쪽)과 제주 배기종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네코 ‘내가 넣었어요’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 손든 이)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넘어지면 안돼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제주 배기종(오른쪽)과 성남 김성환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주 1대0 승.
‘공중 볼다툼은 내 전문’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제주 김은중(오른쪽)과 성남 김성환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주 1대0 승.
어디로 가는지?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제주 박현범(오른쪽)과 성남 라돈치치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주 1대0 승.
몰리나, 공을 향한 ‘전력 질주’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제주 골키퍼 김호준(오른쪽)이 성남 몰리나(가운데)에 앞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 제주 1대0 승.
높게 높게 뛰어라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제주 김은중(아래)과 성남 조병국이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제주 1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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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제주 네코(가운데)가 환호하는 가운데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탄식하고 있다. 제주 1대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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