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환호 ‘동점골이 반가워!’

입력 2010.09.19 (11:55) 수정 2010.09.19 (14:18)
‘동점골이 반가워!’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경기 도중 함께 발레를~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뒤)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패스 신호를 보내고 있다.
발로 차서라도 차지하고픈 바람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카타니아의 쥬세페 마스카라(앞)가 AC밀란의 다니엘레 보네라에게 태클을 당하고 있다.
‘시간없다, 빨리하자’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굴러온 공을 차고 있다.
‘따라 올테면 따라와 봐!’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카타니아의 Nicolas Spolli(왼쪽)와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겨드랑이 사이에 이건 뭐?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카타니아의 막시 로페즈(왼쪽)와 AC밀란의 티아고 실바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나를 찍으란 말야!’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팀 동료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하늘을 날듯한 기분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위)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곤살로 이과인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마드리드가 소시에다드에 2대 1로 승리했다.
‘호날두, 내 골 봤어?’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소시에다드의 Antoine Griezmann(오른쪽)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안 호날두 눈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다리가 좀 더 길었어도…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오른쪽)가 소시에다드의 디에고 리바스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발 빠른 호날두를 잡아라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소시에다드의 디에고 리바스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결승골이 나가신다!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을 시도하고 있다.
‘오늘도 해내는구나’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역전골을 성공시키자 팀 동료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2번째 골을 부탁해!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앞)가 소시에다드의 디에고 리바스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고의성 발걸기?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왼쪽)가 소시에다드의 David Zurutuza 태클로 넘어지고 있다.
무표정 무리뉴 바람 ‘무조건 승리’ 19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전 레알 소시에다드-레알 마드리드 경기,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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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 밀란 환호 ‘동점골이 반가워!’
    • 입력 2010-09-19 11:55:53
    • 수정2010-09-19 14: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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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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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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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2011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라운드 AC밀란-칼초 카타니아 경기, AC밀란의 필리포 인자기(아래)가 후반 45분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호나우지뉴(가운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기뻐하고 있다. AC밀란은 카타니아에 1대 1로 비겨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 지난 체세나전 패배에 이어 최근 2경기에서 승점 1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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