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앵무새, 철창 신세?
입력 2010.09.20 (07:56)
수정 2010.09.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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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튀어! 경찰이 잡으러 온다"
너무 말을 잘하는 이 앵무새, 바로 그 이유로 진짜 철창 신세를 지게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로렌조라고 불리는 이 앵무새는 마약 조직의 범죄 현장에서 망을 보다가 경찰이 다가오면 소리질러 경고를 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콜롬비아에선 이처럼 훈련받은 앵무새가 1700마리쯤 있다고 추정되는데요, 앵무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마약조직원 2명을 붙잡고 마약도 압수했다면서 싱글벙글입니다.
너무 말을 잘하는 이 앵무새, 바로 그 이유로 진짜 철창 신세를 지게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로렌조라고 불리는 이 앵무새는 마약 조직의 범죄 현장에서 망을 보다가 경찰이 다가오면 소리질러 경고를 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콜롬비아에선 이처럼 훈련받은 앵무새가 1700마리쯤 있다고 추정되는데요, 앵무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마약조직원 2명을 붙잡고 마약도 압수했다면서 싱글벙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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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잘하는 앵무새, 철창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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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0 07:56:35
- 수정2010-09-20 08:02:25
![](/data/news/2010/09/20/2163467_130.jpg)
<녹취> "튀어! 경찰이 잡으러 온다"
너무 말을 잘하는 이 앵무새, 바로 그 이유로 진짜 철창 신세를 지게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로렌조라고 불리는 이 앵무새는 마약 조직의 범죄 현장에서 망을 보다가 경찰이 다가오면 소리질러 경고를 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콜롬비아에선 이처럼 훈련받은 앵무새가 1700마리쯤 있다고 추정되는데요, 앵무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마약조직원 2명을 붙잡고 마약도 압수했다면서 싱글벙글입니다.
너무 말을 잘하는 이 앵무새, 바로 그 이유로 진짜 철창 신세를 지게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로렌조라고 불리는 이 앵무새는 마약 조직의 범죄 현장에서 망을 보다가 경찰이 다가오면 소리질러 경고를 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콜롬비아에선 이처럼 훈련받은 앵무새가 1700마리쯤 있다고 추정되는데요, 앵무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마약조직원 2명을 붙잡고 마약도 압수했다면서 싱글벙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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