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최전방 순시…“교전 수칙 숙달해야”
입력 2010.09.20 (19:58)
수정 2010.09.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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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국방장관은 추석을 맞아 최전방 부대를 순시하고 장병들에게 교전수칙을 숙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25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 태세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북한군의 도발에 대해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숙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장병들의 피로감이 커진만큼 세심하고 탄력적인 부대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25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 태세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북한군의 도발에 대해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숙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장병들의 피로감이 커진만큼 세심하고 탄력적인 부대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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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장관, 최전방 순시…“교전 수칙 숙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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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0 19:58:23
- 수정2010-09-20 20:00:21
김태영 국방장관은 추석을 맞아 최전방 부대를 순시하고 장병들에게 교전수칙을 숙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25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 태세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북한군의 도발에 대해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숙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천안함 사건 이후 오랜 기간 동안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장병들의 피로감이 커진만큼 세심하고 탄력적인 부대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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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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