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 본관과 덕수궁미술관 모두 연휴 기간에 정상적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주말인 26일까지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덕수궁과 인접한 정동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도 연휴에 계속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 방이동 소마미술관은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고생한 여성을 위해 오늘과 모레(23일) 이틀 동안 미술관을 찾는 기혼여성과 동반 1인에게는 '한국드로잉 30년'전의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덕수궁과 인접한 정동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도 연휴에 계속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 방이동 소마미술관은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고생한 여성을 위해 오늘과 모레(23일) 이틀 동안 미술관을 찾는 기혼여성과 동반 1인에게는 '한국드로잉 30년'전의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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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등 추석 연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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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9-21 06:08:22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 본관과 덕수궁미술관 모두 연휴 기간에 정상적으로 전시를 진행하며 주말인 26일까지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덕수궁과 인접한 정동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도 연휴에 계속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서울 방이동 소마미술관은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고생한 여성을 위해 오늘과 모레(23일) 이틀 동안 미술관을 찾는 기혼여성과 동반 1인에게는 '한국드로잉 30년'전의 관람료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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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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